寺(じ)가 들어간 한자 8개|모양과 발음 한 번에 외우기
'寺(절 사)'가 포함된 한자들은 음독이 대부분 'じ(지)' 또는 그와 비슷한 발음이 납니다.
부수(왼쪽이나 위쪽 모양)에 따라 한자의 뜻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하면 암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N3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 한자 8개를 묶어서 헷갈리지 않게 한 번에 정리해 보세요.
이 묶음은 어떤 기준으로 모았나?
전체 항목 한눈에 보기
| 한자 | 훈독 | 음독 | 뜻 | 부수(의미) |
|---|---|---|---|---|
| 寺 | てら | じ | 절 | 마디 촌(寸) - 규칙, 법도 |
| 時 | とき | じ | 시간, 때 | 날 일(日) - 해, 시간 |
| 持 | もつ | じ | 가지다 | 재방변(扌) - 손, 동작 |
| 待 | まつ | たい | 기다리다 | 두인변(彳) - 길, 걷다 |
| 詩 | - | し | 시(문학) | 말씀 언(言) - 말, 글 |
| 特 | - | とく | 특별하다 | 소 우(牛) - 소(제물) |
| 等 | ひとしい / など | とう | 같다, 등등 | 대죽(竹) - 대나무(문서) |
| 侍 | さむらい | じ | 섬기다, 사무라이 | 사람 인(亻) - 사람 |
항목별로 살펴보기
훈독: てら
음독: じ
절
기본이 되는 한자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절'을 의미하며, 다른 한자와 결합할 때 주로 'じ'라는 발음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훈독: とき
음독: じ
시간
해를 뜻하는 '日(날 일)'이 붙어 시간과 관련된 뜻이 되었습니다. 해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측정했던 것을 떠올려 보세요. 발음은 그대로 'じ'를 유지합니다.
훈독: もつ
음독: じ
가지다
손을 뜻하는 '扌(재방변)'이 붙어 손으로 '가지다', '들다'라는 뜻이 됩니다. 음독은 역시 'じ'입니다.
훈독: まつ
음독: たい
기다리다
길이나 걷는 것을 뜻하는 '彳(두인변)'이 붙어 길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음독이 'じ'가 아니라 'たい'로 살짝 변하는 점에 주의하세요.
훈독: し
음독: し
시
말을 뜻하는 '言(말씀 언)'이 붙어 문학의 한 장르인 '시'를 의미합니다. 발음은 'じ'에서 탁점이 빠진 'し'가 됩니다.
훈독: とく
음독: とく
특별하다
소를 뜻하는 '牛(소 우)'가 붙었습니다. 예전에 특별한 제물로 소를 바친 데서 '특별하다'는 뜻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발음이 'とく'로 예외적으로 변하므로 따로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훈독: ひとしい / など
음독: とう
같다 / 등
대나무를 뜻하는 '竹(대죽)'이 위에 붙었습니다. 대나무 조각을 가지런히 모아둔 모양에서 '같다', '등급'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발음은 'とう'입니다.
훈독: さむらい
음독: じ
섬기다 / 사무라이
사람을 뜻하는 '亻(사람 인)'이 붙어 높은 사람을 '섬기는 사람', 즉 '사무라이(무사)'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발음은 'じ'입니다.
예문으로 익히기
헷갈릴 때 판단 기준
- 부수(왼쪽이나 위쪽의 모양)를 보고 뜻을 유추하세요. 손(扌)이 있으면 동작(持), 해(日)가 있으면 시간(時), 길(彳)이 있으면 기다림(待)과 관련이 있습니다.
- 음독의 규칙성과 예외를 구분하세요. 寺, 時, 持, 侍는 모두 'じ'로 읽히지만, 待(たい), 詩(し), 特(とく), 等(とう)는 발음이 조금씩 변형되므로 따로 묶어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 비슷하게 생긴 한자들은 직접 손으로 써보면서 부수의 미세한 차이를 눈에 익히는 것이 헷갈림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두인변(彳)과 재방변(扌)의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한자입니다. '길에서 기다리다(待)'와 '손으로 가지다(持)'로 이미지를 연상해서 외워보세요.
잘못된 예: 荷物を待つ (짐을 기다리다? -> 짐을 들다의 의도라면 오답)/올바른 예: 荷物を持つ (짐을 들다)
문맥에 따라 '짐이 오기를 기다리다'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이 짐을 '들다'라고 할 때는 持つ를 사용해야 자연스럽습니다.
미니 퀴즈
다음 중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한자는 무엇일까요? 'ここで友達を( )っています。' (여기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줄 정리
공통된 구성 요소인 '寺'를 중심으로 부수의 의미를 결합해 외우면, 비슷하게 생긴 N3 한자들을 헷갈리지 않고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FAQ
이 한자들의 음독은 모두 'じ'인가요?
대체로 비슷하지만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寺, 時, 持, 侍는 'じ'로 읽지만, 待는 'たい', 詩는 'し', 特는 'とく', 等는 'とう'로 읽습니다. 결합하는 부수에 따라 발음이 변형되는 경우도 있으니 예외적인 발음은 따로 주의해서 외워야 합니다.
한자를 외울 때 부수까지 다 외워야 하나요?
부수의 정확한 한자 이름(예: 두인변, 재방변)을 완벽히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 부수가 가지는 '기본 의미(예: 손, 해, 길)'를 알아두면 처음 보는 한자의 뜻을 유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