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 단어 10개|초밥부터 덮밥까지 필수 어휘 정리
일본 여행 중 식당이나 이자카야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필수 음식 단어 10가지를 모았습니다.
초밥, 튀김, 덮밥 등 친숙한 요리부터 다시(육수), 절임 반찬 등 일본 식문화의 기본이 되는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N3 수준의 명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생활은 물론 JLPT 독해 지문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묶음은 어떤 기준으로 모았나?
전체 항목 한눈에 보기
| 단어 | 읽기 | 뜻 |
|---|---|---|
| 寿司 | すし | 초밥 |
| 刺身 | さしみ | 회 |
| 天ぷら | てんぷら | 튀김 |
| 味噌汁 | みそしる | 미소시루(된장국) |
| 焼き鳥 | やきとり | 닭꼬치 |
| 丼 | どんぶり | 덮밥 |
| 出汁 | だし | 다시(육수) |
| おにぎり | おにぎり | 오니기리(주먹밥) |
| 漬物 | つけもの | 절임 반찬 |
| 煮物 | にもの | 조림 요리 |
항목별로 살펴보기
읽기: すし
초밥
주로 생선살을 식초로 간을 한 밥 위에 얹어 먹는 일본의 대표 요리입니다. 공손하게 표현할 때는 'お寿司(おすし)'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기: さしみ
회
신선한 생선이나 해산물을 날것으로 얇게 썰어 간장이나 고추냉이에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읽기: てんぷら
튀김
해산물이나 채소에 밀가루 반죽을 묻혀 기름에 튀긴 요리입니다. 우동이나 소바에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읽기: みそしる
미소시루(된장국)
일본식 된장인 '미소'를 풀어 끓인 국으로, 일본 가정식의 기본입니다. 두부, 미역, 파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갑니다.
읽기: やきとり
닭꼬치
닭고기를 한 입 크기로 썰어 꼬치에 꿰어 숯불 등에 구운 요리입니다. 이자카야의 단골 메뉴로 인기가 많습니다.
읽기: どんぶり
덮밥
큰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고기나 튀김 등의 반찬을 얹어 먹는 요리입니다. 다른 단어와 결합할 때는 줄여서 'どん'이라고도 합니다(예: 牛丼 - 규동).
읽기: だし
다시(육수)
가다랑어포, 다시마 등으로 우려낸 국물로, 일본 요리의 감칠맛을 내는 핵심 요소입니다.
읽기: おにぎり
오니기리(주먹밥)
밥에 소금을 약간 뿌리고 매실장아찌나 연어 등의 속재료를 넣어 뭉친 뒤 김으로 싼 음식입니다. 간편한 식사로 자주 찾습니다.
읽기: つけもの
절임 반찬
채소를 소금, 된장, 간장 등에 절여 보존성을 높인 반찬입니다. 식사 시 입가심으로 자주 나옵니다.
읽기: にもの
조림 요리
채소나 고기, 생선 등을 간장, 설탕, 육수(다시)와 함께 끓여 맛을 배게 한 요리입니다.
예문으로 익히기
헷갈릴 때 판단 기준
- '丼(どんぶり)'는 요리 자체를 뜻하기도 하지만, 요리를 담는 크고 오목한 그릇을 가리킬 때도 사용됩니다. 다른 재료와 결합할 때는 'どん'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天丼 - 텐동, 牛丼 - 규동).
- '出汁(だし)'는 요리의 베이스가 되는 국물을 의미하며, 서양식 'スープ(스프)'나 마시는 '汁(시루/국)'와는 뉘앙스가 다릅니다. 일본 전통 요리의 감칠맛을 내는 육수를 말할 때 주로 씁니다.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의 '회'와 '초밥'처럼 일본어에서도 두 단어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밥 없이 생선 살만 썰어낸 것은 '刺身(さしみ)', 식초로 간을 한 밥과 함께 쥐어낸 것은 '寿司(すし)'입니다. 식당에서 주문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니 퀴즈
다음 중 밥 위에 고기나 튀김 등의 반찬을 얹어 먹는 '덮밥'을 의미하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한 줄 정리
일본 요리의 기본이 되는 10가지 단어를 익혀두면, 식당 메뉴판을 보거나 일본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FAQ
おにぎり(오니기리)와 おむすび(오무스비)는 같은 뜻인가요?
네, 기본적으로 둘 다 주먹밥을 의미하며 같은 요리를 가리킵니다. 지역이나 편의점 브랜드, 가정의 습관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이므로 어느 쪽을 사용해도 대체로 자연스럽습니다.
出汁(だし)는 어떻게 발음해야 하나요?
한자의 음과 훈을 따르면 'でじる'가 될 것 같지만, 이 단어는 예외적으로 'だし(다시)'라고 읽는 특별한 읽기 방식(숙자훈)을 가집니다. 요리 관련 필수 단어이므로 통째로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