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를 말할 때 쓰는 일본어 단어 10개|아플 때 꼭 필요한 필수 어휘
병원에 가거나 아플 때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필수 단어 10개입니다.
'아프다(痛い)', '열(熱)'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N4 수준의 어휘로 구성했습니다.
증상을 말할 때 자주 쓰이는 패턴과 동사 선택의 미묘한 차이도 함께 알아봅니다.
이 묶음은 어떤 기준으로 모았나?
전체 항목 한눈에 보기
| 단어 | 읽기 | 뜻 |
|---|---|---|
| 体 | からだ | 몸 |
| 頭 | あたま | 머리 |
| お腹 | おなか | 배 |
| 痛い | いたい | 아프다 |
| 病気 | びょうき | 병 |
| 薬 | くすり | 약 |
| 病院 | びょういん | 병원 |
| 熱 | ねつ | 열 |
| 疲れる | つかれる | 피곤하다 |
| 大丈夫 | だいじょうぶ | 괜찮다 |
항목별로 살펴보기
읽기: からだ
몸
전체적인 신체를 의미하며, 컨디션을 말할 때 '体の調子(몸 상태)'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읽기: あたま
머리
신체 부위로서의 머리뿐만 아니라 두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두통을 말할 때는 '頭が痛い(머리가 아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읽기: おなか
배
위장이나 복부를 부드럽게 이르는 말입니다. 복통은 'お腹が痛い', 배가 고플 때는 'お腹が空いた'라고 표현합니다.
읽기: いたい
아프다
신체적인 통증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형용사입니다. '부위 + が + 痛い' 형태로 주로 사용됩니다.
읽기: びょうき
병
질병 자체를 뜻합니다. 가벼운 감기부터 심각한 질환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읽기: くすり
약
약을 먹는다고 할 때는 한국어와 달리 '食べる(먹다)'가 아니라 '飲む(마시다)' 동사를 사용해야 자연스럽습니다.
읽기: びょういん
병원
크고 작은 병원을 통틀어 말합니다. 미용실(美容院, びよういん)과 발음이 비슷하므로 장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읽기: ねつ
열
체온이 높은 상태를 말할 때는 '熱がある(열이 있다)' 또는 '熱が出る(열이 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읽기: つかれる
피곤하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미 피곤해진 상태를 말할 때는 과거형인 '疲れた'를 자주 씁니다.
읽기: だいじょうぶ
괜찮다
문제가 없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의 나형용사입니다. 아픈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문으로 익히기
헷갈릴 때 판단 기준
- 약을 복용한다고 할 때는 일반적으로 '薬を飲む(약을 마시다)'라고 표현합니다. 한국어처럼 '食べる(먹다)'를 쓰면 부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 신체 부위의 통증을 말할 때는 '부위 + が + 痛い' 패턴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 頭が痛い, お腹が痛い)
- '病院(びょういん, 병원)'과 '美容院(びよういん, 미용실)'은 발음이 비슷하므로 'びょう(뵤-)'와 'びよ(비요)'의 발음 및 장음 차이에 주의해야 오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잘못된 예: 風邪を引いたので、薬を食べました。/올바른 예: 風邪を引いたので、薬を飲みました。
일본어에서는 알약이나 가루약 등 형태에 상관없이 약을 복용할 때는 대체로 '飲む(마시다)' 동사를 사용합니다. '食べる'를 사용하면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미니 퀴즈
다음 중 '약을 먹고 푹 쉬세요'라는 의미로 가장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은 무엇일까요?
한 줄 정리
병원이나 약국 등 아플 때 꼭 필요한 신체 및 증상 관련 단어들을 익혀두면,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FAQ
'痛い(아프다)'와 '病気(병)'는 어떻게 다르게 쓰나요?
'痛い'는 머리나 배 등 특정 부위에 느껴지는 물리적인 통증을 말할 때 주로 씁니다. 반면 '病気'는 감기나 암 등 질환 자체를 의미하는 명사로 사용됩니다.
열이 난다고 할 때 '熱が痛い'라고 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열이 나는 증상은 '熱がある(열이 있다)' 또는 '熱が出る(열이 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